환경동아리를 통한 글로벌 에코리더를 양성합니다.

(사)에코맘코리아와 업무 협약식
오늘 4월 7일(월), 오후 3시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미래의 글로벌에코리더 양성과 환경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와 업무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2009년 창립한 사단법인 에코맘코리아는 지구의 날 행사 및 환경과 관련한 콘서트나 뮤지컬 등의 공연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캠프 등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에 대한 캠페인은 물론 환경교사들의 직무연수를 통해서 지구와 환경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일에 꾸준히 애써왔습니다.
그 동안 실천하지 못했던 지구 사랑, 자연 사랑의 ‘마음’을 ‘행동’으로 바꾸는 일이 가정에서부터 출발하게끔 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키워주고, 자연스럽게 친환경 인재로 자라도록 힘쓰고 있는데요. 이번에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사)에코맘코리아는 학생들에게 미래의 환경 보전의식과 가치 확산을 위해 글로벌에코리더 프로그램, 환경보전 캠페인, 교사/학부모 코칭 연수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환경교육 활성화 및 미래 환경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5개학교의 환경동아리와 활동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는 우선 25교(초 5교, 중고등학교 20교)의 환경동아리를 대상으로 4월 19일에 지구의 날 기념 글로벌에코리더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 환경의 날 기념 에코습관 발표회 및 환경캠페인, 7월 빌려 쓰는 지구캠프, 9월 자원순환의 날 기념 에코맘 장터, 11월에는 글로벌에코리더 수료식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창의적 체험활동 환경동아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과 어릴 때부터 몸에 배인 환경사랑 나라사랑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 그리고 환경교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어서 소중한 지구와 환경을 평소에도 습관처럼 생각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친 환경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