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1일(토요일) 9시 신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초·중·고등학교 별로 모집한 여학생 스포츠 리더를 대상으로 ‘서울 여학생 스포츠 리더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여학생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남학생들에 비해 신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학교별 여학생 스포츠 리더를 선발·교육함으로써 각 학교의 여학생 스포츠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하였다.
□ 발대식에는 학교별 대표 스포츠 리더 270명(초등학교 100명, 중학교 100명, 고등학교 70명)이 참석하여 “여학생 체육을 활성화하자”는 의지를 다지고, 우수 강사의 강연을 통해 스포츠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리더십 및 긍정 마인드를 함양하는 시간을 갖는다.
□ 또한, 참석한 여학생들은 서울시교육청이 작년에 개발한 여학생을 위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인 ‘여신 50+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익힌다. 이들은 이후 학교에서 ‘여신 50+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여학생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SNS 기자단 활동 △여중생 북한강 자전거 달리기 △여학생 심판 아카데미 △여학생 스포츠 어울림 한마당 등의 여학생 스포츠 활동 사업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대표 여학생 스포츠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단위학교의 여학생 체육이 활성화되고, 여학생의 평생체육 기틀 마련의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