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STOP'을 위해 매주 일요일 광화문에서 재능기부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지난 4월 28일 광화문 광장에서 처음으로 열린 ‘학교폭력 STOP 콘서트'에는 서울시교육청 문용린 교육감과 경찰교향악단, 의장대, 체육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두 차례에 걸쳐 90분 동안 펼쳐진 콘서트는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붐 조성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문용린 교육감은 직접 현장에 나와 ’학교폭력 STOP'을 외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10월말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열릴 예정이며, 광장에 모인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100만인 서명운동’도 함께 펼칩니다.
이날 콘서트는 경찰교향악단의 연주와 의장대의 멋진 의장시범과 퍼포먼스(강북멋쟁이, 강남스타일), 체육단의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어 광장에 모인 많은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모았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행복교육’의 정책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며, 학교폭력 피해자 힐링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학교폭력은 더 이상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소수에 의해 일어나는 사고가 아니라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와 참여의식 형성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