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득) 관내 도선고등학교(교장 윤호상)는 7월 18일(화)과 19일(수) 이틀간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전교생(1학년 전체, 2017년 개교)이 참여하는 학생 주도의 ‘꿈·끼 한마당’을 실시한다.
▢ ‘꿈·끼 한마당’은 다양한 취미, 특기, 흥미 영역의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문화·예술·체육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또 학생들에게 작은 축제가 되어 기말고사 이후 허비되기 쉬운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 ‘꿈·끼 한마당’은 총 14개의 동아리, 자율동아리, 학습두레가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운영된다.
〇 요리조리 동아리에서는 ‘러브 쿡’의 주제로 3인 1조가 되어 맛있게 요리 경연을 하고,
〇 연극부 동아리에서는 ‘말해요! 만들어요! 맞추어 보아요!’란 주제로 3~4명이 영화 제목, 노래, 드라마 제목 등을 행동, 몸짓, 소리로 협력해서 알아맞히기 대회를 한다.
〇 이외에도 12개의 동아리, 자율동아리, 학습두레가 학생들이 낸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꿈·끼 한마당’에서 경연을 펼친다.
〇 전교생은 각자 1개 이상의 행사에 반드시 참여하게 되며, 모든 학생이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음으로써 주인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도선고등학교는 과거 관행적으로 이루어져온 교사 주도의 ‘문화·예술·체육 한마당’을 학생 주도로 기획·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성을 기르고, 기말고사 이후의 나태해지기 쉬운 학교생활을 꿈과 끼를 펼치는 장으로 만들어 ‘소통과 협력의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