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보)은 관내 중학교 교육소외학생 24명이 기획한‘드림프레임’사진전을 (사)조세현의희망프레임과 협력하여 8. 16.(수)부터 2일간 대학로 이음갤러리에서 개최하였다.
▢ 이번‘드림프레임’사진전은 중부교육지원청이 2014년부터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사업 중 하나로, 긍정적 성공경험이 적은 교육소외학생들이 자신들의 말과 생각을 제안·기획·운영하여 성취감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 특히 올해는 (사)조세현의희망프레임과 협력하여‘진로’를 주제로 사진 기초 교육·스튜디오 실습·야외출사 활동을 하였고, 3개월 동안의 교육성과물로 ‘드림프레임’ 사진전을 실시하는 것이다.
▢ 사진전에는 학생들이 직접 찍은 사진 24점과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담긴 스케치 사진 26점을 선보인다. 오프닝도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보고 자작시 낭독 및 사진작품 설명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사진전을 통하여 카메라의 앵글과 셔터를 통해 본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꿈을 만나 볼 수 있었다.
▢ 중부교육지원청의 업무담당자는“카메라 렌즈 속 학생들의 꿈이 담긴 사진들을 마음껏 자랑하고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욕구와 의견이 반영되는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